이승일의 소속사인 웨이즈컴퍼니는 5월 8일 그가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'베나코앤폰타나'(benaco&Fontana)의 모델로 낙점됐다고 밝혔다. 이승일은 2019년 이 브랜드의 SS 스타일북부터 등장, 뮤즈로 활약할 예정이다.
신세대로서 진화된 남성미를 지닌 이승일은 이를 무기로 최근 2편의 드라마에 잇달아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.
그의 메이저 데뷔 무대가 될 작품은 5월15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'절대 그이'. 이 드라마에서 이승일은 현재 자신의 입장과도 유사한 신세대 스타 마귀훈 역을 맡았다. 이승일은 워너원 멤버였던 옹성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드라마 '열여덟의 순간'에도 출연이 확정됐다. (사진=웨이즈컴퍼니 제공)
[뉴스엔 허민녕 기자]
드라마 '절대 그이'의 신예 이승일이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.
이승일의 소속사인 웨이즈컴퍼니는 5월 8일 그가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'베나코앤폰타나'(benaco&Fontana)의 모델로 낙점됐다고 밝혔다. 이승일은 2019년 이 브랜드의 SS 스타일북부터 등장, 뮤즈로 활약할 예정이다.
신세대로서 진화된 남성미를 지닌 이승일은 이를 무기로 최근 2편의 드라마에 잇달아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.
그의 메이저 데뷔 무대가 될 작품은 5월15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'절대 그이'. 이 드라마에서 이승일은 현재 자신의 입장과도 유사한 신세대 스타 마귀훈 역을 맡았다. 이승일은 워너원 멤버였던 옹성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드라마 '열여덟의 순간'에도 출연이 확정됐다. (사진=웨이즈컴퍼니 제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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